Channel K 뉴스

티켓 사면 곧 종료

10/27/16




뉴욕시에 미납한 벌금을 최대 100%까지 사면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진행되고 있는데요.
12월 12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서둘러 신청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미납 벌금을 전액 또는 일부 면제해주는 3개월 간의 한시적 사면 프로그램이 12월 12일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26일 시 재정국은 “벌금 장기 미납으로 축척된 금액이 상당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이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상은 청소국· 빌딩국· 교통국· 소방국· 공원국 등 시정부 각 부처로부터 발부 받은 각종 규정 위반 티켓 벌금으로 개인과 비즈니스 모두 해당됩니다.
대부분은 거리 청소 미흡이나 분리수거 규정 위반, 건물 인스펙션을 받지 않은 경우 또 건물 관리 규정을 위반했거나 퍼밋 없는 근로, 불법 광고물 부착 등으로 인해 발부 받은 티켓들입니다.
이 중 식당위생 관리규정 위반 등으로 받은 보건국 티켓이나 주차 규정 위반 티켓은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되고 벌금이 2만 5000달러를 초과한 경우 또 티켓이 이미 컬렉션 에이전시로 넘어갔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12일 전 행정심판청문사무국 환경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현재 법률 심의를 거치고 있는 티켓에 한해 사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재프리 시어 재정국 부국장은 "한국어 등 이중언어 구사자들을 재정국에 배치했다"며 "티켓에 대한 이의 제기 신청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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