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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건보료 부담 증가

10/28/16




매년 오르는 건강보험료 때문에 고용주의 부담도 크지만 개인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소득 증가가 보험료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건강보험료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지원하는 보험료를 제외하고 본인부담금이 커지면서 가계부담도 점점 커지는 상황입니다.
헬스케어 관련 연구기관 '커먼웰스펀드'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지난해 건보료 지출은 가구 소득의 10.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0년의 8.4%에 비해 1.7%포인트, 2006년의 6.5%에 비해 4.6%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뉴욕주의 경우 지난 2006년 소득의 6.1%였던 직장인들의 건보료 지출은 2010년 7.6%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9%로 뛰었습니다.
뉴욕의 건보료는 가족 플랜 기준 2006년 1만 2075달러에서 2015년 1만 9630달러로 63%나 올랐습니다.
직장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2,620달러에서 5,190달러로 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뉴저지도 건보료 지출이 2006년에는 소득의 5%에 불과했으나 2015년에는 9.1%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 역시 2006~2015년 사이 가족 건보료는 49% 올랐으며 직장인 부담은 65%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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