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타운 신분증 발급 확산
10/28/16
뉴저지주 각 타운의 자체 신분증 발급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신분증과 같은 기능을 하게 되는데요.
아쉽게도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에서는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뉴저지 엘리자베스 시의회가 시정부 신분증 발급 조례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상정했습니다.
시정부는 다음달 이를 최종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뉴저지 내 지방정부들의 자체 신분증 발급은 지난 2015년 8월 뉴왁을 시작으로 로젤. 퍼스앰보이. 도버 등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한인 주민이 많은 북부 뉴저지 버겐카운티 타운들 중에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리자베스 시정부 신분증은 뉴욕시에서 발급하는 신분증처럼 얼굴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 인적사항이 기재되며 거주자 신분 증명을 위한 도구로 쓰이게 됩니다.
14세 이상 주민은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신분 증명 서류를 소지하기 어려운 이민자나 홈리스 등이 은행 계좌를 열거나 정부 제공 복지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시정부는 "신분증은 경찰 단속 시 신분 확인용으로 쓸 수 있고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며 "지역 비즈니스 업체들과 연계해 신분증 소지자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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