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잉글우드 클립스 선거전 막판 혼전 양상

11/01/16




11월 8일 본선거를 앞두고,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측에서 공화당 정권의 공약불이행등 실정을 꼬집자, 공화당에선 반박 기자회견을 여는 등 치열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한주를 앞둔 본선거, 잉글우드 클립스에선 민주 공화 양당의 대결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포문을 먼저 연 쪽은 민주당. 지난주 잉글우드 클립스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당 소속인 현 시장과 시의원들의 공약 불이행과 실정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공화당 측이 주민세를 평균 25달러 인하했다는 발표와는 달리 실질적으론 세금을 낮추지 않았고, 숨겨진 예산이 있다고 주장했고, 경찰 인력 감소 정책 때문에 치안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경찰이 아시아계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을 비롯한 공화당은 어제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공화당 측은 타운 회의 기록과 녹취록, 인종차별에 대한 민원 등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들은 이미 충분하다며, 민주당 측의 주장을 네거티브 선거전략으로 일축했습니다.
한편, 이번 본선거에서 잉글우드 클립스에선 민주당 엘렌 박, 마이크 카치노버 후보와 공화당 눈지오 콜살보 현 시의원, 중국계 윌리엄 우 후보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2.pn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