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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시즌 앞두고 예방주사 접종 당부
11/02/16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치사율도 높고 변종도 심한 독감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독감시즌을 앞두고 예방접종이 당부됐습니다.
매년 1~3월은 독감이 가장 유행하는 기간입니다.
시보건국은 ‘이르면 11월부터 독감 바이러스가 활발해질 수 있다며 미리 독감 주사를 맞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 관계자는 “특히 50세 이상 성인이나 6~23개월 된 유아, 너싱홈 거주자, 임산부, 당뇨나 폐질환· 천식이나 심장병 등을 겪고 있는 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독감은 국가가 관리하는 전염병 중 하나로 전염성은 강하지만 치사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후유증도 심하지 않아 대부분 지독한 감기 정도로 여기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치사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변종 독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독감 시즌에 독감 바이러스와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뉴욕시민은 2,200여명으로 이 중 대부분은 65세 이상 노인이었습니다.
한편 독감 예방접종은 병원, 닥터오피스는 물론 월그린, CVS 등과 같은 체인 약국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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