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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병원 ‘안전성 평가’ 저조

11/02/16




뉴욕, 뉴저지 대형 병원들의 안전성 평가가 발표됐습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뉴욕 일원의 대형 병원들이 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지역, 한인들이 많이 찾는 주요 병원들의 병원 안전성 평가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립프로그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전국 병원 안전성 평가'에 따르면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퀸즈에 위치한 플러싱 병원과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이 모두 D등급을 받았습니다.
립프로그 그룹은 매년 2차례 병원의 진료 및 치료 과정에서 의료 사고나 바이러스 감염 등 환자들의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 사항들을 바탕으로 A~F까지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플러싱 병원은 수혈 중 감염 예방, 직원들의 위생, 약품에 대한 명확한 의사소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직원 트레이닝 부문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의 경우 수술부위 상처 및 호흡곤란, 혈액 응고 문제와 의료진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항목 등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퀸즈 엘름허스트 병원과 롱아일랜드 노스쇼어 병원, 뉴저지 해켄색대학 메디컬센터도 모두 C등급으로 역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A등급으로는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과 홀리네임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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