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병마를 이긴 이웃사랑
11/02/16
뉴욕 일원 불우 한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오는 6일 열립니다.
행사를 주최해온 우병만 목사는 암 투병 중에서도 올해 행사를 준비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연말 쌀쌀해진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사랑 나눔이 올해도 이어집니다.
9회째를 맞은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플러싱 156가 H마트 앞에서 오는 6일 오후 3시 열립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행사를 준비한 교회일보 우병만 목사는 사랑의 쌀을 나누는 정신을 나눴습니다.
우 목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쌀 8천여 포대를 이웃들에게 증정했고,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 천명에게 모두 천 포대의 쌀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쌀을 증정 받길 원하는 한인들은 11월 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플러싱 156가 H마트 입구 앞에서 쌀 교환 쿠폰을 발급받은 뒤, 행사당일 같은 장소에서 쌀을 1인당 1포대씩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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