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노동허가 승인’ 2배 증가
11/02/16
2016 회계연도 한인들의 노동허가 승인이 지난해 대비 70% 이상 늘었습니다.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은 국가별 인도와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연방노동부가 어제 노동허가서 발급현황을 공개했습니다.
2015년 10월 1일~2016년 9월 30일까지인 2016회계연도 승인 받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 중 승인은 8,34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회계연도노동허가서를 받은 한인이 4,895명이었던 것에서 70%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출신국가별로는 한국은 3번째를 차지했고 가장 많은 곳은 인도와 중국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가 2만 7,547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 1만 5,593명, 뉴저지 9,166명, 뉴욕과 워싱턴이 가각 8,453명과 6,47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자별 노동허가 승인건수는 취업비자 소지자가 7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어 주재원 비자 7%, 학생 비자 5% 등의 순이었습니다.
직종별로는 컴퓨터 및 수학이 58%, 건축 및 엔지니어링 9%, 매니지먼트 8%, 비즈니스 및 금융 6% 등이었습니다.
한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노동허가 신청처리 현황에 따르면 별 다른 문제없이 일반 심사를 받고 있는 신청서는 10명 중 7명이었습니다.
| DownloadFile: 0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