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표준시험 합격률 상승
11/03/16
아시안 학생들의 표준시험 결과가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부분 한인 밀집 지역 학군들에서는 영어, 수학 표준시험 합격률이 모두 높아졌습니다.
대다수 한인 밀집 학군에서 영어와 수학 표준시험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 학군 초등학교 3학년 영어 시험의 경우 아시안 학생 합격률은 지난해의 54.3%보다 16.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포트리 역시 합격률이 73.6%로 나타나 전년 보다 6.5% 올랐습니다.
레오니아. 리지필드. 테너플라이 3학년 아시안 학생의 영어 합격률도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습니다.
7학년 역시 대다수 학군에서 아시안 학생의 영어 시험 합격률이 올랐습니다.
클로스터의 경우 아시안 학생 합격률은 100%를 기록했고, 테너플라이는 95%로 우수한 성격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팰팍은 전년의 81.2%에 못 미쳤습니다.
10학년의 경우 아시안 학생의 영어 합격률은 전년 대비 대체로 오르긴 했지만 다른 학년 영어 합격률에 비해서는 대체로 저조했습니다.
수학 시험 합격률 역시 포트리. 리지필드. 레오니아 등 상당 수 학군에서 3학년 아시안 수학 합격률이 상승했습니다.
다만 클로스터 3학년 아시안의 경우 영어. 수학 모두 전년 대비 합격률이 낮아졌습니다.
7학년도 아시안 수학 합격률이 대체로 올랐지만 고교생 수학 합격률의 경우 영어와 마찬가지로 초.중학생에 비해 합격률이 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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