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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생활비 전국 1위
11/03/16
날개를 단 물가에 비해 정부의 서민 대책은 빈곤합니다.
서민들의 어깨는 나날이 무거워지는데요.
특히 뉴욕시... 전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 엑스패티스탄이 공개한 2일 현재 물가 현황자료에 따르면 뉴욕시는 전국 67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1위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이 샌프란시스코로 조사됐으며 워싱턴D.C와 산호세, 보스턴, 호놀룰루, LA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뉴욕시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는 세계 순위에서도 각각 4, 5, 6위로 나타나 물가가 가장 비싼 글로벌 도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도시는 스위스 취리히였습니다.
서울은 168위로 나타났고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와 물가 수준이 비슷했습니다.
엑스패티스탄닷컴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는 빅맥과 같은 콤보 메뉴를 주문할 경우, 평균 가격은 9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뉴욕시 비즈니스 디스트릭의 점심식사 평균 비용도 음료수 포함 15달러로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
뉴욕시의 장바구니 물가 또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닭 가슴살 1파운드 평균 6달러, 우유 1리터는 1.28달러, 계란 라지 사이즈 더즌은 4.33달러 등 전국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이와함께 대중교통 요금과 주거비용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고 생활 물가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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