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기아차, NBA 마케팅 효과 톡톡
11/03/16
한국 기업들의 세계진출은 스포츠 분야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아자동차는 NBA 자동차 부문 독점 스폰서를 맡아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요, 본사 취재진이 스포츠 마케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치러진 뉴욕 닉스와 휴스턴 로켓츠의 경기, 경기가 열린 맨하탄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곳곳에서 기아자동차 로고가 쉽게 눈에 띕니다.
기아차는 지난 2007년부터 벌써 10년째 NBA 자동차 부문 독점 스폰서를 맡아, 뉴욕 닉스 등 12개 농구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앞세워 젊은 세대와 서민층에 호응을 얻고 있는 기아차의 브랜드가 대중 스포츠인 NBA의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광고 효과가 크다는 반응입니다.
한국에선 K7으로 잘 알려진 2017년 카덴자가 얼마 전 출시됐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미국시장엔 11월 중순이 돼야 각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에 획기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 고연비를 갖춘 소형 컴팩트 세단 리로를 출시해, 친환경차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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