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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셀프 주유’ 허용 추진
11/04/16
뉴저지에서도 셀프 주유가 시행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셀프 주유 허용 법안이 상정됐는데요.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많은 상태입니다.
셀프 주유는 현재 전국에서 뉴저지주와 오리건주 등 단 두 곳에서만 허용되지 않습니다. 셀프 주유를 허용하는 법안이 뉴저지주하원에 상정됐습니다.
특히 최근 뉴저지주 휘발유세가 인상되면서 법안은 주유소의 인건비를 절감하고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휘발유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셀프 주유를 허용하면 갤런당 5~6센트의 휘발유 판매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주상ㆍ하원 의원들의 찬반의견은 분분한 상태입니다.
스테판 스위니 주상원의장은 “휘발유세 인상으로 인해 셀프 주유를 허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셀프 주유 허용을 반대하는 의원들 상당수는 만약 뉴저지주에서 셀프 주유를 허용할 경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도 차에서 내려 주유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법안 통과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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