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론김 의원, ‘자녀보호 앱’ 보급
11/04/16
최근 공원에서의 중범죄 사건이 급증하면서 어린아이들의 안전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311 신고보다 더욱 간편하고 신속한 웹 '패어렌트 패트롤'이 개발됐습니다.
특히 뉴욕주하원의원 론 김이 직접 개발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론 김 의원이 직접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함께 연구한 자녀보호 어플리케이션 ‘패런트 패트롤’을 개발해 보급에 나섰습니다.
뉴욕주의원 중 공익 목적의 앱을 개발해 보급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 앱은 뉴욕시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또는 불법적인 행위를 발견할 경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동영상이나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면 인근 경찰서나 정치인 사무실로 곧바로 신고가 됩니다.
이번 앱 개발은 최근 뉴욕시 공원내 중범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7월 플러싱 바운 놀이터와 플러싱팍에서는 각각 12세 소녀와 8세 소년이 성추행과 강도를 당하는 일이 있었고 이 외 유사한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두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은 데 불법적이고 수상한 행동을 봐도 311외에 특별히 신고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앱은 애플 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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