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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뮤지컬 놀이 맨해튼 상륙
11/04/16
창단 30주년을 맞은 서울예술단이 퍼포먼스 뮤지컬 놀이를 맨해튼에 선보입니다.
서울예술단은 놀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 공연을 지향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뮤지컬의 도시 뉴욕을 수놓을 한국 뮤지컬이 맨해튼에 상륙했습니다.
가무극을 지향해온 서울예술단이 음악적 요소를 덧붙인,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뮤지컬 놀이를 오는 10일과 11일 저녁 7시 스커볼 센터에서 공연합니다.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작품은 한국전통예술과 라틴 전통 드럼과 댄스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신명나는 놀이를 130분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종실 서울예술단 감독은 작품 놀이로, 사물놀이의 전통과 세계 타악기 음악의 원류를 연구해온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 현지 공연을 공동기획한 음갑선 미동부국악협회장은 동포사회와 뉴욕 현지인들에게 좋은 작품을 나누고 싶은 기대감을 나눴습니다.
서울예술단은 50명이 넘는 대규모 출연진과 약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공연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 공연을 지향하는 한편,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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