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테러 첩보’ 입수… 뉴욕일원 경계 강화
11/07/16
대선! 드디어 내일입니다.
역사의 한 순간이 다시 시작될텐데요.
뉴욕 등 3개 주에 테러 공격이 있을 수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면서 경계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7일 뉴욕과 버지니아. 텍사스 등 3개 주에서 알카에다가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습니다.
4일 이 같은 정보를 접한 연방수사국 등 정보 당국은 경계를 대폭 강화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경과 뉴욕. 뉴저지 항만청측은 현재 각 공항과 터널, 교량 등의 순찰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수일 전 연방 정보 당국으로부터 잠재적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현재 믿을만한 정보인지 면밀히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은 종종 테러 위협의 타겟이 되고 있지만 다행인 것은 항상 이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을 안심시켰습니다.
연방 당국도 합동테러대응팀을 3개 주에 급파하는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위협 대상이나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자생적 테러 단체에 의한 소규모 테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투표장 주변 경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 DownloadFile: 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