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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에 마리화나 진료소 개장
11/08/16
현재 뉴욕시에는 2개의 마리화나 진료소가 운영중인데요.
사우스브롱스에 마리화나 진료소가 추가 오픈돼 환자들에게 장비를 제공하고 치료를 돕게 됐습니다.
뉴욕시에 마리화나 진료소 1곳이 추가됐습니다.
7일 NY1에 따르면 사우스브롱스 헌츠포인트에 있는 파마캐니스가 6일 정식 개장했습니다.
파마캐니스는 어제부터 의료용 마리화나를 피울 수 있는 증기 펜 등을 갖추고 암 투병 환자 등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환자들에게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진료소는 당초 수개월 전에 오픈이 추진됐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개업이 지연됐습니다.
현재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리화나 진료소는 파마캐니스를 포함 3개로 늘어났습니다.
뉴욕주는 총 8개의 진료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 뉴욕시의 첫 마리화나 진료소가 문을 열었고 같은 날에는 엘름허스트 퀸즈센터몰 인근에 두 번째이자 퀸즈의 첫 진료소가 개장했으며, 조만간 올바니에 네 번째 진료소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한편 암과 간질. 다발성 경화증. 루게릭과 파킨슨, 에이즈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의료용 마리화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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