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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투표소… 유권자 발걸음 이어져

11/08/16




본선거날인 오늘 오전 6시부터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한인들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지지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역 정치인들도 한 표를 행사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미국 대통령 선거.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한인이 많은 뉴욕 퀸즈 플러싱에 있는 PS 20 존 보운 초등학교를 찾은 한인 유권자는 소수계 권익 보호를 위해 투표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투표소에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지역 선출직 후보로 출마한 후보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당선이 유력한 론 김 뉴욕주하원 의원은 한인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대통령을 뽑아달라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힐러리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는 박빙의 양상을 보이는 상황.
전문가들은 유권자들의 참여율에 따라, 두 후보의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 대부분 한인 선출직 후보들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뉴욕 일원 본선거는 잠시 후 9시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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