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공화당, 상·하원도 다수당 차지
11/09/16
예상을 뒤엎으며 민주당이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2006년 이후 10년 만에 공화당은 백악관을 비롯, 연방 상,하원 모두를 장악했습니다.
연방 상·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다수당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하원 모두를 장악한 것은 200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NBC 뉴스는 9일 오전까지의 개표 결과를 토대로 공화당이 하원에서 239석을 확보, 과반인 218석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폴 라이언 연방하원 의장도 재선에 성공했고 상원에서도 공화당이 승리했습니다.
NYT는 상원에서도 공화당이 51석을 확보, 절반인 50석을 넘겨 다수당 자리를 지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존 매케인 등도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대상인 34석 중 공화당에서 24개, 민주당이 10개를 각각 보유한 점은 이번 선거에서 자칫 공화당이 상원에서 소수당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의 가장 큰 근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편 뉴욕에서 토마스 수오지 전 나소카운티장은 공화당 잭 마틴스 후보를 52.4%대 47.6%로 꺾었지만, 뉴저지에서는 스콧 가렛 의원이 조쉬 고티머 민주당 후보에게 석패했습니다.
9선거구 빌 파스크렐 의원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척 슈머 의원이 4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혼다의원은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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