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최저임금 인상 전국으로 확산
11/10/16
이번 선거에서 애리조나 주 등 4개 주가 발의한 최저임금 인상안이 모두 통과됐습니다.
현행 최저임금이 단계적으로 12달러까지 높아집니다.
애리조나, 콜로라도, 메인, 워싱턴주의 최저임금 인상안이 이번 선거에서 모두 통과됐습니다.
발의안을 추진해온 관련 노동자 옹호단체들은 이번 통과로 이들 주에서 최소한 200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애리조나는 현재의 최저임금 8.05달러를 내년엔 10달러, 그리고 2020년에는 12달러로 높이게 됩니다.
사실상 4년 내에 최저임금이 50% 가량 오르는 것인데 애리조나는 2021년 이후에도 주 생계비용에 따라 최저임금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콜로라도는 현재의 8.31달러를 내년엔 9.30달러로 올리며, 메인주는 현재의 7.50달러를 내년에 9달러로, 워싱턴주는 현재 9.47달러의 최저임금을 내년에 11달러로 그리고 2020년에는 13.50달러까지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당국은 이번 발의안 통과로 연방기준 시간당 최저임금 7.50달러를 넘는 주가 21개로 확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추세는 다른 주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