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민승기 공금횡령 건, 다음주 소송제기
11/11/16
뉴욕한인회가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에 대한 민사소송의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 초 뉴욕주법원에 소장이 공식 제출됩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10일 ‘민승기 전 회장에 대한 민사소송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한인회는 오는 14일이나 15일쯤 민씨에 대한 민사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이를 위해 전직 회장과 회관관리위원장 등 5~6명으로 구성된 특별 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이는 소송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김회장의 임기가 끝나더라고 소송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김회장은 ‘이번 소송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뉴욕한인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진 민씨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씨는 지난 3월 뉴욕한인회관 99년 장기 리스 계약 체결 상대 회사로부터 25만달러를 받아 사용하고 한인회관 부동산세 27만 여 달러를 체납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적 유용과 횡령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DownloadFile: 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