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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타운 “기림비 추모공원 만들겠다”
11/11/16
뉴저지 팰팍 위안부 기림비 방치 논란에 대해 타운 정부가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타운정부는 위안부 추모공원 조성 계획을 밝히고 공사기간 기림비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약속했습니다.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은 10일 기자 간담회를 자청한 자리에서 ‘공영주차장 신축 공사 계획에는 위안부 추모공원 조성 계획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위안부 기림비를 강제 철거하고 방치했다는 것은 기림비를 옮기는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툰도 시장은 ‘타운 정부는 말뚝 테러와 일본 의원들의 거센 철거 요청에도 기림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공영 주차장 공사 기간, 기림비의 안전을 위해 공립도서관 측에서 세심한 관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로툰도 시장은 공사기간 동안 기림비를 다른 장소로 옮겨 보관해 달라는 한인단체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을 밝혔습니다.
2~3주 후면 기림비를 다시 세우는 기초 공사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옮길 필요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더욱이 다른 곳으로 옮길 경우 파손 우려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타운측은 ‘주차장 공사 기간에는 기림비 주변에 펜스를 쳐서 기림비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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