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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뉴욕일원 교량·터널 통행료 동결
11/14/16
뉴욕, 뉴저지항만청이 내년 예산안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제외시켰습니다.
교통량 증가가 전망되고, 임대료 수입도 늘 것으로 보여 대중교통 요금 인상없이도 예산이 충분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10일 7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2017년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이 예산안에는 조지워싱턴 브릿지, 링컨 터널 등 교량 및 터널의 통행료나 패스등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만청은 2017년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요금을 인상하지 않고도 충분한 예산을 충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문을 연 월드트레이드센터역 내 입점 업소들로부터 15억 5,000만 달러의 임대료가 더해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JFK 국제공항 등 항만청이 관할하는 뉴욕 일원 내 3개 공항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수익 역시 전년보다 2,200만 달러 오른 11억 6,000달러로 예상됐습니다.
한편 새 예산의 38%는 조지워싱턴 브릿지 보수공사, PATH 열차 및 신호체계 개선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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