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비서실장에 온건보수파 ‘프리버스’ 지명
11/14/16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이 지명됐습니다.
트럼프는 공화당과 협력하면서도 기성 정치권을 공략할 수 있는 온건파 ‘라인스 프리버스’를 선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비서실장 자리에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 라인스 프리버스와 스티븐 배넌 대선 캠프 최고경영자가 끝까지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13일 프리버스 의장이 비서실장에 임명됐습니다.
스티브 배넌 대선 캠프 최고경영자는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수석고문으로 지명됐습니다.
배넌은 강경보수파로 트럼프 당선의 일등 공신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공화당 주류까지 포함해 기성 정치권을 공략하는 전략을 선택했고, 배넌 대신 온건보수 '의회파' 프리버스를 비서실장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취임 후 국정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의회 공화당 주류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프리버스 의장은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DownloadFile: 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