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오바마, 대선 결과 수용 메시지
11/15/16
트럼프 당선인의 국정 업무 수행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미국이 통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대선 이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운동과 대통령직 수행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의 직무 수행에 대한 우려가 있고 트럼프와 나는 여러 이슈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트럼프에게 충분히 시간을 준 뒤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이후 계속되고 있는 반 트럼프 시위의 자제를 요청한 것입니다.
그는 이어 "트럼프는 이데올로기적이 아닌 실용주의자"라며 트럼프 당선인에게는 통합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조약 준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나토 무용론을 내세운 바 있어 언론들은 노선을 변경한 가는성이 있음을 보였다고 풀이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트 대통령 때에도 나토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며 "동맹국에도 이같이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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