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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조기전형 지원자 사상 최대

11/16/16




예일대가 정원을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지원자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5일 예일대 발표에 따르면 이 대학 조기전형 지원자가 5천 86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9%나 증가했습니다. 예일대 조기전형 지원자가 50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처럼 올해 예일대 지원자가 늘어난 것은 학부생 정원을 늘리기로 발표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학측은 "새 기숙사 2동이 2017년 가을학기 문을 열면서 신입생 정원이 약 175명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신입생 증원 계획이 알려지면서 지원자도 급증했습니다.
늘어나는 신입생 정원만큼 지원자 수 역시 급격히 늘었기 때문에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예일대는 조기전형 지원자 4,662명 중 약 17%인 795명에게 합격 통보를 했습니다.
한편 예일대 외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주요 대학들의 조기전형 지원자 현황은 이날 현재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대학들은 다음달 중순쯤 조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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