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미셀 리, 교육부장관 물망에 올라

11/17/16




트럼프 내각의 인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부 장관 후보에 전 워싱턴 DC 교육감, 미셸 리가 거론되면서 한인 교육부장관의 탄생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내각의 인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장관 후보에는 3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은 15일 ‘누가 트럼프 내각에 포함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전망기사를 통해 미셸 리 전 교육감을 첫 번째로 올려놓았습니다.
미셸 리 전 교육감에 이어서는 에바 모스코위츠 석세스 아카데미 차터스쿨 설립자와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벤 카슨이 교육부 장관 물망에 올랐습니다.
만약 미셸 리 전 교육감이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의 교육부 장관에 발탁된다면 한인이 연방 정부 장관직에 오르는 것은 최초가 됩니다.
현재 연방 정부 한인 최고위직은 부차관급으로 제니퍼 이씨가 올해 초 연방 보훈처 부차관에 선임됐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고경주 전 보건부 차관보, 리아 서 전 내무부 차관보, 전신애 전 노동부 여성국장, 강영우 전 백악관 장애위원회 위원, 고홍주 전 국무부 법률고문 등이 있습니다.
한편 미셸 리 전 교육감은 지난 2007년 워싱턴 DC 교육감에 취임한 뒤 과감한 공고육 개혁정책을 펼치면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DownloadFile: 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