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샤핑시즌 온라인 사기 기승
11/18/16
본격적인 할러데이 샤핑시즌을 앞두고 샤핑과 관련된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짜 쇼핑앱이나 가짜 기프트 카드등으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샤핑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샤핑 관련 앱과 흡사하게 만들어진 가짜 앱을 잘못 다운로드 해 개인 정보를 도용당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나 소매업소의 샤핑앱을 다운로드 하기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앱을 검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짜 기프트 카드도 주의 사항 중 하나인데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에서 무료나 할인을 앞세워 기프트카드를 판매한다며 구매를 위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또 콘에디슨 등을 사칭해 요금을 기프트카드로 결제하라며 기프트카드 정보를 묻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문자나 이메일로 배송될 물품이 있다며 확인을 위해 개인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기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때 개인정보를 알리기 전 배송업체에 직접 연락해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택배 기사로 가장한 사기범이 직접 주택을 방문한 후 배송비 결제를 위해 크레딧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단기채용 광고를 낸 후 신청하려면 일정 금액을 결제하거나 개인 정보를 입력하하고 요구합니다.
소비자보호국은 알려져 있는 웹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찾은 구직광고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