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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타운, 투표율 상승… 카운티 평균은 못 미쳐
11/21/16
이번 대선에서는 한인들의 투표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5년 11월 본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급등했습니다.
이번 대선 개표 결과를 분석해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가 발표한 결과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인 팰리세이즈파크의 경우 투표율이 58.3%를 기록, 전년 본선거 투표율 18%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또 포트리 지역의 투표율은 66.9%로 나타나 전년 대비 41.7%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아시안 시의원 후보가 대거 출마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웠던 잉글우드클립스는 71.3%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외에 레오니아.클로스터.노우드 등에서도 투표율이 70%를 넘는 등 대부분 한인 밀집 타운에서 투표율은 전년 대비 2~3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대선 투표율은 지난 2012년 대선 때와 비교해 봐도 팰팍의 경우 2012년 투표율은 53.4%로 올해보다 4.9%포인트 낮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 역시 2012년 투표율이 올해 보다 3.6%포인트 낮았습니다.
하지만 버겐카운티의 올 대선 평균 투표율이 71.6%인 것을 감안하면 한인 밀집 타운의 투표 참여율이 더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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