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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43주년 '고귀한 정신 받들어’

11/21/16




뉴욕한인봉사센터 설립 43주년 연례만찬이 지난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한인 1세대의 업적과 정신 계승을 주제로 열린 이 자리엔 데이비드 패터슨 전 뉴욕주지사와 특별게스트 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KCS 플러싱 시니어 댄스팀의 전통공연으로 막을 올린, KCS 43주년 연례만찬.
지난주 맨해튼 메트로폴리탕 파빌리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회장엔 400여명이 넘는 한인들이 참석해, 동포사회가 갖고 있는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고귀한 정신 받들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만찬에서 김광석 KCS 회장은 1세와 2세가 함께 하는 계기가 되어주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43주년을 맞은 의미를 전했습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데이비드 패터슨 전 뉴욕주지사는 KCS의 지난 헌신을 열거하며, KCS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앞으로도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비전상은 고 안휘일 보고파 그룹 회장이, 봉사상은 윤영제 KCS 백년기획위원장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션이 특별게스트로 참여해, 자신의 삶과 기부, 봉사 등을 주제로 짧은 강연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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