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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리, 트럼프 면담… 교육부장관 관심 집중

11/21/16




트럼프 내각 차기 교육부 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미셸 리 전 워싱턴 DC 교육감이 트럼프 당선인과 만났습니다.
이 만남이 교육부 장관 확정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지만 한인 교육부 장관의 탄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셸 이씨가 19일 뉴저지 트럼프 내셔널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만났습니다.
남편인 케빈 존슨 현 새크라멘토 시장과 함께한 이씨는 이날 트럼프 당선인과 교육장관 내정과 관련된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언론들은 20일 트럼프 당선인이 면담 뒤 문 앞까지 나와 이씨와 존슨 시장을 배웅했고, 트럼프 당선인은 "이 전 교육감은 매우 능력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씨의 방문과 면담이 교육장관 확정으로 이어질지는 현재로선 미지수입니다.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이씨 외에도 미시간 지역 교육활동가 벳시 데보스를 면담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이날 데보스를 만난 이유도 교육장관 내정과 관련돼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외 교육장관 후보로 검토됐던 에바 모스코위츠 현 뉴욕시 차터스쿨 그룹 '서섹스아카데미' 창립자는 최근 장관직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교육장관 후보는 이씨와 데보스 두 사람으로 압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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