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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음주운전 단속 강화

11/22/16




지난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만 19명입니다.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운전.
올해에도 안전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추수감사절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주 전역 고속도로와 로컬도로에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무면허 운전, 운전 중 문자메시지와 휴대전화 사용 등 부주의한 운전도 감시할 방침이라’고 주 경찰은 밝혔습니다.
주경찰은 "이번 연휴 기간 모든 운전자들이 목적지까지 안전히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단속의 목적"이라며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모든 동승자들이 안전벨트를 반드시 맸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주경찰은 추수감사절 연휴 음주운전과 부주의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해 218명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과속운전으로 5,910장의 티켓을 발부됐으며 부주의운전이 732건, '무브오버법' 위반도 204 건이었습니다.
또한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19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는데 이 중 8명은 음주운전, 7명은 과속운전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관할하고 있는 109와 111경찰서는 23일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등 커뮤니티 단체들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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