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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터널, 통행료 현금 부스 폐쇄

11/22/16




밀리는 현금 통행 부스에 비해 이지패스 통행 부스는 훨씬 교통 흐름이 원활합니다.
공기 오염도 줄이고 시간과 개스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년 1월부터 미드타운 터널의 현금 통행료 부스는 전면 폐쇄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20일 이지패스 이용자들에게 "미드타운터널과 휴캐리터널에서 내년 1월부터 현금없는 통행료 징수 시스템이 시작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또한 "내년말까지는 MTA가 관리하는 모든 교량과 터널로 이를 확대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는 각 교량과 터널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교통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현행 이지패스 사용자들은 계속 이를 이용해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교량과 터널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번호판을 스캔해 차량에 등록된 운전자의 집으로 통행료 납부 고지서가 배달됩니다.
또 MTA 웹사이트에서도 차량 정보와 이용 기간을 입력한 후 그 기간 통행료를 크레딧카드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는 이번 조치로 연간 21시간의 통행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배기 가스와 휘발유값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구입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한 '이지패스 온 더 고'는 각 브리지 톨 현금 차선과 '페이오매틱 등 뉴욕시 소매업소에서 3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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