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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첫날 TPP 탈퇴”

11/22/16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이민정책 변화 외 무역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미국 우선인 국정 과제를 위해 TT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을 탈퇴하고 공정한 무역을 협상하겠다 계획입니다.

트럼프는 21일 발표한 영상 메시지에서 "우리 법을 바로 세우고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취임 첫날 할 수 있는 행정 조치 목록을 만들라고 정권인수팀에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무역 분야에서 TPP 즉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미국에 잠재적 재앙이라고 보고 탈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하지만 ‘미국에 일자리와 산업을 돌려줄 공정한 양자 무역 협정을 협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우선'이라는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국정 과제를 진행 할 것"이라며 '애국자'들로 구성된 내각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PP는 아시아 태평양 12개 국가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을 맺어 역내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협정입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대선 유세기간 TPP 탈퇴를 공언했으며,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도 TPP 폐기를 취임 100일내 우선과제로 삼았습니다.
트럼프는 또 미국의 에너지 관련 일자리를 없애는 규제들을 철폐해 고소득 일자리 수백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정책과 관련해서는 "사이버 공격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의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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