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불체자에 각종 법률 프로그램 지원

11/22/16




뉴욕주정부가 '법률지원기금을 설립하고 불체자를 지원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는 차별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라며 "정부는 모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0일 '법률지원기금 설립 계획을 발표하며 "법률 상담은 물론 변론 서비스까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의 이번 법률지원기금 설립 계획은 대선 이후 급증하고 있는 혐오범죄 대응 방안 중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외에도 주경찰에 혐오범죄 전담반 신설을 지시했고 현행 인권보호법 적용 대상을 모든 공립교 학생들로 확대시키는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지원기금은 이민자 관련 복지 및 지원 전담 부서인 새이민자실에서 운영을 맡고, 대학과 전문 로펌, 각 법조계 및 권익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운영을 지원합니다.
기금은 혐오범죄 피해자나 각종 차별행위를 당한 이민자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변론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주정부의 이번 법률지원기금은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이민자에게 혐오범죄나 차별 행위 등에 대한 법률적 대응 방안 상담부터 필요한 경우 변론 서비스까지 제공된다는 점에서 보다 포괄적입니다.
뉴욕이민자연맹 측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돕기 위한 정부의 의지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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