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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공항 공사… 2시간 전 도착해야
11/23/16
추수감사절 라과디아 공항이 여행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항공기 이륙 최소 2시간 전에는 도착할 것이 권고됐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라과디아공항 예상 이용객 수는 약 3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 6월부터 재개발 보수 공사를 시작하며 탑승 수속 지연 사태를 겪어온 터라 라과디아공항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항만청은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충분한 탑승 대기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항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가 봉쇄되거나 우회되면서 터미널과 주차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졌고, 이 같은 상황이 탑승 수속까지 지연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항 측은 일부 주차장들이 공사로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이용객들은 장기 주차장인 P-10을 이용하도록 당부했습니다.
특히 예정된 항공편 이륙 시간보다 최소 2~2시간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시즌 전국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50개 중 항공 취소율이 가장 높은 공항으로 뉴저지주 뉴왁공항과 뉴욕의 라과디아공항, JFK공항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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