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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4,870 만 명 이동 전망
11/23/16
오늘부터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9년 만에 최고의 인파, 지난해보다 100만 명이 늘어난 4,900만 명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비행기, 기차, 버스, 승용차 등을 이용해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4,87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보다 100만 명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또 5,000만명을 넘었던 지난 2007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자동차협회는 이와 같은 여행객 증가원인에 대해 올해 하반기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일부 주에서는 임금이 상승했고 전국적으로도 소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동인구 가운데 자동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작년대비 1.9%가 상승한 4,35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가 증가한 370만명으로 전망됐습니다.
호텔 투숙비는 전국적으로 1박당 평균 155달러가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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