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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신임 한인 경관 2명 탄생
11/23/16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경찰 2명이 새로 충원됐습니다.
이번에 임용된 새뮤얼 김 씨와 제임스 박 씨는 한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최대 한인 밀집 지역 팰리세이즈팍.
이번에 한인 경찰 2명이 새롭게 임용돼, 팰리세이즈팍 경찰의 한인 관련 서비스 개선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동안 팰팍에 한인경찰이 3명 있었지만,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경찰은 숀 이 형사과장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김 씨와 박씨 모두 한국어 구사가 가능해 앞으로 팰팍 한인 주민들의 언어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규 채용자는 27살 동갑내기 새뮤얼 김 씨와 제임스 박씨는 한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새뮤얼 김 경관은 지난 4년간 앰트랙 경찰로 일한 경험이 있고, 제임스 박 경관은 지난해까지 팰팍 교통경찰로, 올 1월부터는 팰팍 경찰서 문서 관리업무를 해오는 등 경찰 관련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한편 이날 팰팍 의회는 지난 2월부터 서장 업무를 대리해온 마크 잭슨 서장 대행을 정식 서장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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