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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저소득층 대학 학비 마련 지원

11/24/16




뉴욕시가 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대입 지원을 장려합니다.
먼지 100달러를 입급해 계좌를 오픈해 주고 자녀의 대입을 위해 저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세제 감면도 받을 수있습니다.

529칼리지플랜으로 알려진 529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은 연방세법 섹션 529항에 규정된 대학 학자금 전용 투자저축계좌입니다.
하지만 저소득층 가구는 활용 빈도도 낮고 이 플랜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정부는 1000만 달러 기부금을 바탕으로 내년 가을부터 3년간 재정 지원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의해 매년 저소득층 유치원생 3,500명에게 529칼리지플랜 저축 계좌를 오픈하게 하고, 100불씩을 입금해 준 다음 자발적으로 소액씩 입금하며 계좌를 유지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여러 조건들이 충족되면 매칭펀드를 통해 200달러까지 추가 금액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적은 저소득층 가구에 529플랜을 알리고 이들이 세제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32개 학군 중 한 학군을 선정해 우선 시작할 예정이며 12월에 학군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편 이미 미국내 여러 주와 주요 도시들은 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대입 지원을 장려하기 위해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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