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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DACA 지원 강화

11/24/16




트럼프 당선으로 변화되는 것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DACA 수혜자들은 미리 갱신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권센터가 이민자들을 위한 서비스와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권센터는 DACA 신청 대행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히고, 향후 6개월 내 DACA가 만료되는 수혜자들은 민권센터에 연락해 갱신 신청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민권센터는 또 이민 단속을 주도하는 사법당국으로부터 수사를 당했을 때 본인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기본 권리 등을 주제로 커뮤니티 교육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커뮤니티, 이민자, 인권단체, 지역정부 및 이민자 권익 보호에 힘쓰는 각계각층과 협의해 향후 연방정부가 이민자에게 적대적인 정책들을 추진할 때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수립한다는 방침입니다.
민권센터가 이처럼 DACA 지원에 나선 것은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직후 DACA 프로그램 폐지를 예고하면서 DACA 신규 접수는 물론 계류 중인 케이스도 중단될 수 있으며 이미 승인된 케이스를 취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권센터 측은 "트럼프 당선인의 공언이 현실화된다면 DACA 수혜자들은 합법적으로 일할 기회를 박탈당하고 더 이상 추방 조치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며 " DACA 신청 과정에서 정부에 제출한 개인 신상 정보가 잘못 이용될 염려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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