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휘발유값 하락세, 내년 초까지 지속될 듯
11/28/16
이번 추수감사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움직였습니다.
경기 호조 현상과 함께 무엇보다 전국 평균 휘발유값 하락이 원인으로 꼽혔는데요.
이 같은 현상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방에너지정보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국 평균 레귤러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16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보다 6센트 올랐지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갤런당 1.89달러를 기록한 이후로는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도시 지역 가운데는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이 갤런당 평균 1.88달러로 가장 저렴했고 LA가 평균 2.76달러로 제일 비쌌습니다.
재고 증가로 인한 국제 유가 하락은 적어도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1.97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내년 전체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2.27달러로 소폭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1~2015년 사이 연간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3달러가 넘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자료에서도 25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2.13달러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2.36달러로 소폭 하락한 반면 뉴저지주는 갤런당 2.21달러로 한 달 전 2.04달러보다 크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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