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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 중범죄 급증
11/28/16
팰리세이즈 팍을 제외한 대부분의 뉴저지주 한인 밀집 타운에서 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범죄가 증가했고 주차 위반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뉴저지 타운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7~10월 대부분의 한인 밀집 지역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범죄 건수가 증가했습니다.
다만 팰팍의 경우는 이 기간 총 313건의 범죄가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습니다.
경범죄는 총 113건으로 33% 늘었지만 중범죄가 26건으로 60% 감소했습니다.
포트리는 총 3,489건의 범죄가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고 리지필드 역시 총 177건의 범죄가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레오니아도 19% 증가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는 총 범죄 건수도 증가했고 특히 경범죄가 38건에서 60건으로 58%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중범죄는 21건에서 13건으로 43% 줄었습니다.
테너플라이는 범죄 건수가 198건으로 전년 동기와 같았고, 클로스터는 126건으로 24% 감소했습니다.
한편 올 여름 이후 한인 업소가 밀집한 지역에서 주차위반이 급증했습니다.
팰팍의 경우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에 디지털 방식의 신형미터기 오작동 등으로 인한 혼란이 주차위반 티켓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포트리는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로 인한 공사가 계속되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해진 것이 주요 이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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