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할러데이 시즌 ‘추억의 열차’ 특별 운행

11/28/16




12월 한 달간, 복잡 다단한 현실에서 벗어나 추억의 여행을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복고풍 전철과 버스를 선보입니다.

1930~70년대 뉴욕시를 달렸던 추억의 전철과 버스가 돌아옵니다.
MTA 뉴욕시트랜짓이 12월 한 달 동안 일부 구간에서 1950대 후반부터 1970대 초반 사이에 사용됐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복고풍 전철과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밝혔습니다.
12월 매주 일요일 복고풍 전철은 M노선 퀸즈플라자~2애비뉴 사이를 운행하게 되고, 복고풍 버스는 M42 노선인 맨해튼 42스트리트를 따라 12월 5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선보입니다.
42스트리트 선상을 이동하는 M42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행 일정은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요금은 1회 이용 시 5센트를 부과했던 기존과 달리 이번에는 현행 요금인 2.75달러를 그대로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MTA는 "등나무 소재의 좌석과 백열등 천장, 선풍기 등이 설치돼 오랜 뉴요커에게는 과거 뉴욕에 대한 향수를, 새 뉴요커에게는 과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 여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ownloadFile: 06.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