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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11/28/16
온라인 쇼핑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사이버 먼데이는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소매 거래를 집계하는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가 26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나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초 어도비 측이 추산한 30억5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한 모바일 쇼핑 매출은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모바일 매출도 12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무려 36%나 증가했습니다.
아마존. 월마트. 타겟. e베이 등 유통업체의 모바일 거래도 크게 늘어 각각 70%와 60%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상대적으로 '사이버먼데이의 위상은 흔들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어도비 측은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방문객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한 모바일 방문객이 56%로 집계됐고, 온라인 매출 가운데 모바일 매출은 40%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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