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중산층, ‘노후 생활 대비’ 어려워

11/29/16




편안한 노후… 준비한다고 되는 걸까요?
일반 중산층의 노후 대비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편안한 노후의 꿈이 깨져가고 있습니다.
AP통신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자료를 분석,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은퇴 계좌 저축액이 전혀 없고, 연금 플랜에도 가입하지 않은 이들이 미 전체 가정의 35%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후를 위한 준비는 소득별로 큰 차이가 났는데, 연소득 상위 10% 부유층의 경우 노후 자금 평균 저축액은 41만 3000달러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의 노후 자금 저축액 평균은 7만 3,20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구별 월소득 중간값의 15개월 치로 노후를 대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것입니다.
이는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연소득 상위 10%의 경우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평균 소득은 16만 2180달러로 10년 전에 비해 6% 올랐습니다.
그러나 전형적인 중산층의 지난해 평균 소득은 8만 6,516달러로 상위 부유층에 비해 크게 낮았습니다.
이 같은 격차로 인해 부유층은 충분한 은퇴 준비를 할 수 있지만 중산층과 저소득층은 미래를 위한 저축을 꿈꾸기 어렵게 됐습니다.

DownloadFile: 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