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토니 아벨라, 뉴욕시장 출마 고려
12/01/16
드블라지오 현 뉴욕 시장에 대해 비판의 수위를 높여온 친한파 의원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의 새 변화를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퀸즈지역 신문 타임레저는 30일 아벨라 의원이 내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2009년 뉴욕시의원으로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해 2010년 뉴욕주상원 11선거구에 당선되면서 올해까지 4선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퀸즈보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013년 출마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뉴욕시 선출직 공직에 도전을 타진해 온 아벨라 의원은 평소 드블라지오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왔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지난해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행정부는 매우 오만하며 책임감이 없다”고 지적하고 “사실상 현재 뉴욕시에는 시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시장 출마설에 대해 아벨라 의원실은 “뉴욕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아벨라 의원이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벨라 의원은 뉴욕주상원에서 사안에 따라 당파를 초월해 공화당과 협력하는 민주당내 정당기구인 독립민주컨퍼런스에 합류한바 있습니다.
| DownloadFile: 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