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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업에 손 떼겠다” 대통령직에만 전념
12/01/16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건 '대통령직 수행'이라며 대통령 직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150여 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각종 편의와 특혜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트럼프는 기업체 운영에서 손을 떼고 대통령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15일 자녀들과 함께 뉴욕에서 중요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선 이후 38일 만에 여는 첫 기자회견으로 그는 ‘모든 사업에서 떠난다는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나라를 운영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는 "법에 따라 반드시 물러나야 되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직과 나의 여러 사업들이 조금이라도 이해 충돌하는 부분을 없애기 위해 분명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사업에서 완전히 배제시킬 법률 문서를 현재 작성하고 있다’며 ‘내겐 대통령 임무가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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