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시건주도 재검표 신청… 3개 주로 늘어나
12/01/16
녹색당 질 스타인이 미시건 주 재검표를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재검표 신청은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에 이어 미시간주 까지 3개 주로 늘어났습니다.
전자개표 기기 조작과 해킹 의혹이 어떻게 밝혀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질 스타인 측은 30일 미시간에 대선 투표 결과를 '수개표' 방식으로 다시 검표할 것을 신청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미시간 재검표 작업이 이르면 다음 달 2일부터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미시간에서는 480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만 704표 차이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승리했습니다.
질 스타인은 이들 3개 주 재검표에 필요한 제반 비용 조달을 위해 온라인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액은 30일 현재 667만 달러가 모였습니다.
목표치 700만 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스타인의 요청을 제일 먼저 받아들인 위스콘신 주 선거위원회는 이번 주 중 재검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재검표는 법정 시한인 내달 13일까지 마쳐야 하고 클린턴 측은 3개 주 재검표 과정을 참관하기로 했습니다.
| DownloadFile: 0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