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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교 ‘교내식당 위생’ 3년연속 악화
12/02/16
교내 안전도 문제지만 학교 위생 상태도 안심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구나 이번 조사에서 교내 위생상태는 3년 연속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제프 클라인 뉴욕주 상원의원은 지난 회계연도 3년 간 뉴욕시 공립학교 식당들의 위생 규정 위반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위반건수가 6,900 여건에서 8,100여 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 기간 인스펙션 횟수 역시 2,740회에서 2,976회로 9% 늘어났습니다.
클라인 의원은 "뉴욕시 식당들이 엄격한 위생 규정에 따라 관리 감독되는 것과 같이 교내식당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뉴욕시의 식당 위생등급제와 같은 기준으로 학교별 교내식당을 검사했습니다.
2015~16학년도의 경우 A등급을 받은 교내식당은 전체 85.6%를 차지했습니다.
최하인 C등급을 받은 학교는 전체의 1.1%로 P.S 214는 식당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됐습니다.
쥐가 발견돼 규정을 위반한 학교는 320군데로 나타났습니다.
쥐나 파리, 바퀴벌레 등이 가장 많이 발견된 곳은 브루클린이었고 다음으로 퀸즈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교내식당을 위생등급제로 나누는 규정을 추진하고 있는 클라인 의원은 내년 말 본 규정이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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