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지역 한인타운 범죄율 소폭 증가
12/02/16
뉴욕시 전체 범죄 건수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뉴욕시 한인타운의 범죄율이 소폭 늘어났습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 구역에서 발생한 범죄율이 전년대비 0.42% 늘었습니다.
범죄 종류를 보면 강도 사건이 작년 164건에서 190건으로 15.9% 급증했습니다.
소매치기, 점포 내 절도 등 중절도는 올해 826건으로 0.5%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베이사이드를 관할하는 111경찰서에서의 범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9% 증가했습니다.
폭행사건은 전년도 52건에서 67건으로 28.85%가 늘었고 특히 지난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살인 사건이 올해 2건이나 발생했습니다.
또 중절도는 작년 357건에서 430건으로 20.4%가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한인타운의 범죄율 증가세는 뉴욕시 전체 범죄율이 이 기간 3.78% 감소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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