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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생 및 특수 아동, SAT 시험 편의 제공

12/05/16




영어학습생과 특수아동들은 일반 학생들과 다른 별도의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오히펴 평등하다는 취지입니다.
내년 대학 입시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칼리지 보드는 1일 “연방법무부의 권고에 따라 영어학습생과 특수아동이 시험을 보는데 일반 학생들과 차별없이 평등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칼리지 보드사에 따르면 우선 내년 1월 1일부터 SAT, PSAT 10과 PSAT 그리고 AP 시험 등에 응시하는 영어학습생들에게 시험 전 수업일에 제공되는 시험 유의사항이 한국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로 제공됩니다.
또 신체 및 정신적 장애가 있는 특수아동은 일반 응시생들과는 별도의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이어 내년 가을쯤에는 각 주마다 수업일에 실시되는 시험 때 ELL 수험생들에게는 30분~1시간 가량의 시간이 더 주어집니다.
데이빗 콜멘 칼리지 보드 CEO는 “이번 정책으로 일반 학생들에 비해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영어학습생과 특수아동들이 평등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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